- 하얀 꽃잎처럼 깨끗한 ‘백색’, 달콤한 꿈같은 ‘연홍색’…흠집에 강하고 고급스러운 반무광 재질
컬러는 2가지로 하얀 국화 꽃잎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백색’, 분홍빛 국화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연홍색’이다. 은은한 색상이 조화로워 믹스매치로 사용하기에 좋으며, 정갈한 꽃잎 패턴이 단조로운 식탁 위 기분 좋은 포인트가 된다. 자체 개발한 유약을 사용해 흠집과 스크레치에 강하며, 최적의 질감과 빛깔을 살린 부드러운 반무광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집밥 상차림에 꼭 필요한 밥그릇, 국그릇, 다양한 크기의 찬기와 접시, 머그, 수저받침의 구성으로 한식 밥상, 브런치, 양식, 디저트 테이블까지 두루 연출 가능하다. 특히 나눔접시, 타원접시 등 접시의 형태와 크기가 다양하여 원플레이트 요리로 간단히 식사를 하거나, 특별한 메인요리를 강조해 스타일링 하는 등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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