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합 60년 경력의 두 셰프가 서울과 홍콩의 시선으로 풀어낸 특별 광동식 코스
[Cook&Chef = 조용수 기자]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파인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이 더 세인트 레지스 홍콩(The St. Regis Hong Kong)의 미쉐린 2스타 중식 레스토랑 룬(Rùn)과 함께 오는 5월 6일(수)과 7일(목) 양일간 특별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레이어드 바이 타임(LAYERED BY TIME, An Exclusive Cantonese Gala Dinner)’을 주제로, 오랜 역사를 가진 광동식 요리의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하나의 코스로 선보이는 자리다.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업륙 헤드 셰프와 더 세인트 레지스 홍콩 룬(Rùn)의 홍 치광(Hung Chi-Kwong) 헤드 셰프가 각자의 요리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동식 요리의 깊이를 각자의 해석으로 풀어내며 특별한 코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룬(Rùn)은 더 세인트 레지스 홍콩에 위치한 광동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통 광동요리에 현대적인 정교함을 더해 육류와 해산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로 주목받아 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미쉐린 1스타를 유지했으며, 2023년 미쉐린 2스타로 승격한 이후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의 미식 평가 지표로 꼽히는 ‘블랙펄 레스토랑 가이드 2025’에서 1다이아몬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갈라 디너는 각각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두 셰프가 광동식 요리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조화롭게 풀어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잘 알려진 홍 치광 셰프의 스타일에 더 그레이트 홍연만의 해석을 더해 맛은 물론 시각적 완성도까지 높였다.
이번 갈라 디너는 다양하고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해 전채부터 메인, 디저트에 이르는 총 8가지 코스메뉴로 준비되어 재료의 조합과 조리 방식, 향미의 균형을 바탕으로 광동식 요리의 다층적인 매력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두 셰프의 철학과 기술이 담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 그레이트 홍연의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코스 와인 페어링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갈라 디너는 서울과 홍콩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의 파인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만나 광동요리의 깊이와 확장성을 담은 특별한 코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두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이번 갈라 디너를 통해 조선 팰리스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