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설레는 프라이빗 파티를 위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존 고객에게 반응이 좋았던 ‘스윗 앤 스파클 (Sweet & Sparkle)’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고객이 아이 스위트와 주니어 스위트, 스탠다드 객실 중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 시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외에 로맨틱 디너를 위한 만찬이 준비된다. 환상적인 명동 도심의 야경이 펼쳐지는 샴페인바에서 부채살 스테이크와 치즈&샐러드 플레이트, 아이스 까바 미니 와인 2병까지 모두 차려낸다. 허브 소스에 재워 저온숙성한 부채살 스테이크는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뛰어나 인기가 좋으며, 아이스 까바 와인과 곁들이기에 좋은 치즈&샐러드까지 내어 따로 파티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도 좋다.
그 외 추가 혜택으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와 레터링 풍선 세팅(문구 선택 가능)까지 제공되어 객실에서 파티 나잇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욕조가 구비된 아이 스위트 객실 이용 시, 솔트 입욕제까지 증정하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패키지이다.
한편, 이비스 명동은 지난 5월 아이 스위트 객실을 런칭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최대 3인까지 투숙할 수 있어 연인 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프라이빗한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올여름, 가까운 이비스 명동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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