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성공 사례로 행정사법인 업계에서 주목 받아
- 부모님 고향인 제주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 기
- 분사무소 설립 기념, 제주도 중소기업 대상 무료 경영 컨설팅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국내 최대 행정사법인 티움(대표행정사 홍현)이 제주시에 제주분사무소를 설립하고 제주도 내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을 진행한다. 행정사법인 티움은 국토부, 식약처, 조달청, 중소기업 인증 등을 중심으로 기업 인허가 및 경영컨설팅을 전문으로 전국 30여개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행정사 법인으로 이번에 제주도에 진출을 선언했다.
티움은 최근 여러 언론에 보도되었던 국가시험 불합격 취소 행정심판과 학교폭력 행정심판 등 수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어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행정사 법인이다. 이런 행정사법인이 제주도에 분사무소를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함에 따라 제주도민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질 높은 행정법률 서비스를 제공받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현 대표행정사는 "이번 제주도 분사무소 설립으로 부모님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인허가 대리, 행정처분 구제 등 다양한 도움을 드릴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에도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며 진행하던 컨설팅 법인의 본사도 함께 제주도로 이전을 완료하여 최고 수준의 중소기업 경영컨설팅과 행정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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