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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사진 오른쪽)과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Cook&Chef 조용수 기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와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가 9월 3일(금) 의료복지와 교류 협력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과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을 비롯해, 오진희 아이러브안과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와 이를 통한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확대를 위한 것으로,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자체의 홍보시스템 등을 통해 협약 내용에 대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으며, ‘아이러브안과’는‘한국신지식인협회’ 회원 및 직계가족에 대한 의료복지 확대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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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백 중앙회장(오른쪽)과 박영순 원장(왼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병원 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아이러브안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7,000여명의 신지식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순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공익법인인 한국신지식인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가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제37회 2021년 상반기 신지식인 인증식을 오는 10월 20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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