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 스트리머 약 100명 참여, 유저들과 소통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 공유
- 서울랜드 탐방 콘텐츠 진행…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 확대 예정
[Cook&Chef = 조용수 기자] 2014년부터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스트리머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나무 심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지난 5일(일) 식목일을 맞아 스트리머들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4년 광교호수공원 플로깅, 2025년 은계호수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유저들과 공유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랜드 내 ‘로맨틱 가든’에서 진행됐다. 장지수, 양팡, 이지상 등 약 100명의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백일홍 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속 녹지 확대와 생태 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 스트리머들은 10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나무를 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유저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고, 유저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나무심기 활동 이후 스트리머들은 서울랜드 주요 공간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콘텐츠를 이어갔다. 단순 체험을 넘어 현장에서 느낀 자연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각자의 콘텐츠로 확장해 공유하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참여형 콘텐츠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트리머 장지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유저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인도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리머 이지상은 “자연 속에서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 보호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지난 2월 서울랜드와 콘텐츠 기반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며 플랫폼과 테마파크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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