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30시간 머물며 평창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힐링 가능
‘30시간 스테이’ 혜택을 누리며 휘닉스 평창의 모든 레스토랑과 카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까지 추가한 ‘Delicious All inclusive(딜리셔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과 F&B 무제한 이용, 몽블랑 정상으로 향하는 관광 곤돌라, 따뜻한 야외스파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블루캐니언,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라운지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에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기 전 워밍업으로 즐길 수 있는 ‘몽블랑 씽씽 썰매’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겨울을 기다려 온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한 시설로, 관광 곤돌라를 탑승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달 4일 스노우파크 오픈 후에는 스노우빌리지, 스키시설 등 다양한 스노우 액티비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눈 속에서 즐기는 포레스트 캠핑 BBQ, 글램핑 BBQ, 캠핑카 등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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