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특급 셰프의 정성 담긴 ‘삼다정 투고 박스’ 3종 출시
- ‘스테이크 박스’, 중식요리 4종의 ‘차이니스 박스;, 초밥, 특선롤 등 ‘스시 박스’

[Cook&Chef 조용수 기자] 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 특급 셰프의 정성이 담긴 ‘삼다정 TO GO(투고 박스)’ 3종을 출시했다. 양갈비 스테이크,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전복구이, 그릴 야채, 샐러드와 과일로 구성된 ‘스테이크 박스’, 칠리새우, 깐풍기, 팔보채, 어향 가지, 철판볶음 등 오늘의 중식요리 4종이 포함된 ‘차이니스 박스’, 그리고 초밥 12피스, 특선롤 3피스, 드레싱을 곁들인 그린 샐러드와 장국 등으로 구성된 ‘스시 박스’ 총 3종으로 제공된다.
‘삼다정 투고 박스’의 라스트 오더는 저녁 6시 30분까지이며 룸 딜리버리 서비스는 저녁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투고 박스의 구성은 당일 뷔페 메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가격은 스테이크 박스는 3만원, 차이니스 박스와 스시 박스는 2만원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