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 숙성방식 등을 거쳐 특유의 노란빛과 진한 풍미를 자랑
영국해협을 마주하고 있어 비옥한 토지환경을 자랑하는 프랑스 노르망디 이즈니지역은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적당한 강수량, 그리고 풍부한 목초지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방목한 소의 우유는 좋은 유제품을 만들기에 매우 훌륭한 재료이며, 환경보전을 위한 지역의 노력으로 항상 좋은 목초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유산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하는 이즈니 생메르의 버터는 슬로우 숙성방식 등을 거쳐 특유의 노란빛과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즈니생메르 AOP 가염&무가염 버터롤’은 프랑스에서 단 3곳에서만 인정받는 이즈니지역의 버터이다.
슬라이스하여 사용하기 간편한 롤 형태의 버터로 조리를 하거나 빵을 만드는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하기 좋다. 식빵이나 바게뜨 등에 그냥 발라 먹기 좋은 고급 풍미가 특색이며, 버터를 이용한 요리에 사용하면 향긋한 버터 향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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