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과 퀄리티를 모두 잡은 1,900W 고화력 인덕션
- 슬림한 디자인과 세련된 화이트 색상, 천연 광물로 만든 세라믹 코팅 그릴
-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1~8단계 온도 조절, 안전장치 기능까지

[Cook&Chef=조용수 기자]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Corelle SEKA)가 1구 인덕션 신제품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화이트‘와 함께 사용하는 전용 그릴인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화이트’를 출시했다. 높이 4.5cm, 슬림하고 세련된 화이트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설치 공사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실내 주방은 물론 야외에서도 보조 조리기구로써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화이트‘는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 방식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직접 터치’ 혹은 ‘슬라이딩 터치’ 방식을 통해 온도를 1~8단계 (200W~1,900W)까지 조정할 수 있다. 특정 온도 도달 시 열이 유지되며 최대 90 분 타이머 기능으로 정밀한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차일드락’ (‘Child Lock’) 안전장치를 갖춰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렐 세카는 인덕션과 더불어 화구 사이즈에 꼭 맞는 전용 그릴,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화이트'도 함께 출시했다. 그릴 플레이트는 인덕션과 일체감 있는 컬러를 적용했으며 플레이트 내부는 천연 광물로 만든 세라믹 코팅으로 이루어져 더욱 위생적인 요리 환경을 제공한다.

코렐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2022년 코렐 세카 라인업에 1구 인덕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화이트 인덕션은 최대 1,900W의 파워로 음식을 빠르게 가열할 수 있으며, 슬림한 크기로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 가능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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