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체계·보호대책·개인정보 처리단계 등 총 101개 인증 기준 모두 충족
- 2013년 ISMS 첫 획득 이후 12년간 정보보호 역량 입증…보안 체계 한층 고도화
[Cook&Chef = 조용수 기자] NS홈쇼핑이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 ISMS-P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합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제도다. 기업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21개 등 총 101개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2013년 ISMS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12년간 정보보호 인증을 유지해왔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개인정보 보호 영역까지 통합된 ISMS-P 인증을 최초로 획득하며, 보다 강화된 통합 보안 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
NS홈쇼핑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박영택 실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ISMS-P 인증을 획득했다.”라며, “앞으로도 보안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로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신뢰받는 쇼핑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전사 차원의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정보보호 수준 진단 및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정기, 비정기 보안 점검, 랜섬웨어 침해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모의훈련,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선제적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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