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열매
[Cook&Chef 나이순 칼럼니스트] 헛개열매는 숙취해소에 매우 탁월하다며 좋은 약재로 쓰인다. 특히 숙취해소, 피로회복에 좋다. 헛개열매로 술을 담그면 물로 변한다. 그만큼 주독을 빨리 풀어준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지구자’라고 한다. 특히 알콜성 간염에 좋다. 헛개열매는 3년 해거리로 열린다. 국산은 헛개열매 과병이 갈색과 검은 빛을 띠고 수입은 녹색을 띤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마가린보다 버터가 낫다?… ‘가공 지방’에 대한 진실
스티브 주, 작은 두부 가게에서 오클랜드 최고의 식당으로
"울릉도 나물은 삶의 역사"… 뭍으로 나온 울릉도의 진짜 맛, 서울서 통했다
붉은 계절의 선물, 홍시 한 알이 만드는 건강의 기적
“심심풀이”는 옛말…작지만 강력한 보약, 땅콩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