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 (Gran·A)가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세미 뷔페와 생맥주,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Happy Hour)”를 리뉴얼 출시했다. 

writer _오미경 기자 / photo _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Hotel in Restaurant

무제한의 행복, 그랑·아 “해피아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하고 있으며, 업무를 마친 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와인, 그리고 가벼운 스낵 뷔페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그랑아 해피아워에서는 세미 뷔페 코너에는 과일, 샐러드와 치즈 플래터부터 구운 오리, 소시지, 피자, 닭고기 바비큐, 리소토 및 디저트류 등 20여 가지의 메뉴도 날마다 조금씩 다르게 제공된다.

 
특히, 직장인 회식이 많은 목요일은 “치맥데이”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치킨 요리들이 메인으로 준비된다. 또한, 본인 취향을 담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DIY 칵테일 바가 새롭게 마련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드카를 활용하는 “시브리즈 (Seabreeze)”, “모스코 뮬 (Moscow Mule)” 등 기본 레시피가 함께 제공되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Cook&Chef 오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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