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얀트리와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백화점 팝업 스토어 등 론칭 기념 대대적인 이벤트
덴비가 그간 기술력을 자랑해 왔던 스톤웨어 생산 노하우에 포셀린 방식을 접목하여 스톤웨어의 뛰어난 내구성과 포셀린의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만나 사용하기 편하고, 품격있는 ‘덴비 포셀린’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로써, 덴비는 모더스, 임페리얼 블루, 임프레션, 헤리티지 등의 프리미엄 스톤웨어와 포셀린, 글라스웨어, 커트러리 등 크게 3종류의 라인 포트폴리오를 갖춰 테이블웨어에 명가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더욱 충족하게 됐다.
‘덴비 포셀린’은 1,300도 이상의 온도로 고온 소성되는 포셀린 기법으로 영국에서 제조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약 디자인과 둥근 활을 연상시키는 유연한 곡선 형태의 텍스처가 특징이다.
특히 덴비의 패턴 중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이 프린팅된 컬렉션으로 영국의 전통적이며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브리티시 테이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기존 덴비의 스톤웨어 라인과도 어울리고 어떤 테이블웨어와도 믹스 앤 매치하기에도 좋다. 덴비의 스톤웨어 기술력으로 내구성도 뛰어나 오븐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섬세한 텍스처 무늬가 돋보이는 ‘아크 화이트’, 딥 블루 컬러에 곡선 형태의 텍스처가 특징인 ‘아크 블루’, 골드와 블루 컬러와 기하학적인 문양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 데코’로 구성되어 있다. 밥공기와 국공기, 파스타 보울, 찬기 등 다양한 형태의 플레이트까지 총 33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덴비가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4월, 모더스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오랜 시간 공들여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임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함께 펼친다. 반얀트리, 팝업스토어 등으로 소비자들이 포셀린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었다.
오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덴비 포셀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리미엄’을 주제로 골드와 네이비로 이뤄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사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홍콩식 브런치 ‘그라넘 브런치 투 홍콩(Granum Brunch to Hong Kong)’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함께 홍콩 스타일로 풀어낸 요리를 포셀린에 담아 제공하여 오감 만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7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 하루, 포셀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미니 에코백, 커트러리, 무쇠 냄비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가벼우면서도 프리미엄한 테이블웨어를 원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을 위해 론칭하게 되었다.”라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어떤 테이블웨어와도 감각적인 믹스 앤 매치를 보여주는 ‘덴비 포셀린’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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