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뷰 객실에서 힐링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룸’,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Cook&Chef 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안전한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을 위해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머무르며 특별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봄캉스 상품’을 6월 30일(수)까지 선보인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LG UHD 스마트 TV가 설치된 '시네마룸'을 마련했다. 시네마룸은 객실 내 움직이는 침대 ‘모션베드’가 제공돼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네마룸’만의 스페셜 혜택으로 파퍼스케틀콘의 ‘버터갈릭 팝콘 1개’와 상큼한 ‘프랑제리 에이드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네마룸 전용 상품 ‘스테이 칠(stay chill) 패키지’는 시네마룸 1박, 스카이라운지 조식 2인, 프랑제리 1만원 이용권 1장 제공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은 켄싱턴 디럭스 스파룸 1박, 한식당 ‘누마루’ 조식 2인, 인 룸 다도 체험 제공으로 구성됐다. 인 룸 다도 체험은 객실 내에서 여유로운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기 세트와 봄 향기 가득한 ‘중작 녹차’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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