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두에서 커피까지’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 연중 진행
- 유명 바리스타 김지훈과 에스프레소 제조, 우유 스티밍과 라떼아트까지 직접 체험

[Cook&Chef=조용수 기자]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즐기기 위한 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원두에서 커피까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 대상 커피 클래스를 개최했다.

드롱기는 원두의 신선함은 유지하면서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까지 다양한 커피음료를 만들 수 있는 드롱기 커피머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것과 같은 완벽한 풍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원두에서 커피까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브랜드 캠페인을 위해 연중 각종 커피 클래스와 소비자 체험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첫 행사로 지난 18일 드롱기 VIP 고객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봄 맞이 커피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드롱기 커피 클래스에서는 라떼아트의 국내 1인자로 불리는 바리스타 ‘김지훈’이 강사로 참여해, 우유 스티밍으로 시작하여 우유 거품 위에 에칭펜으로 여러 아트를 구현해보는 ‘라떼아트’ 시연을 선보였다. 클래스 참가 고객들은 직접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 ‘라스페셜리스타’를 사용하여 커피를 추출하고, 라떼아트를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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