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타이져(appetizer), 메인(main), 디져트(desert)등으로 구분
코로나가 점차 풀려가며 앤데믹으로 가고 있는 현실에서 파이팅 하고 외식자영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요리경연인 만큼 어렵고 힘들게 진행하는 게 아니라 평소 본인들이 상상하던 새로운 스타일의 음식을 본인들의 전공을 주제로 제출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의 요리경연이 될 것이다.
경연분야로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면요리, 초밥요리, 육류요리, 해물요리, 이태리요리, 약선음식, 면역음식, 사찰음식, 단체급식 등으로 본인들이 운영하는 외식업 전공을 분야로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일까지 진행하기로 했으나 여러 외식자영업 업주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말일인 4월30일까지 접수키로 했다.
시간이 늘어난 만큼 여유 있게 접수를 하면 되고 심사는 5월초에 진행하여 5월2째 주에 일괄 심사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본 협회 조리명인과 오랜 세월 조리업계에서 일해 온 셰프 들로 구성되어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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