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다이너 대표 메뉴로는 참나무 훈연 우대갈비, 미국식 최고급 시푸드 요리인 보일링 크랩, 샬롯 발사미 데클라이즈, 우나기 하코스시, 더가든키친의 시그니처 LA갈비와 로스트비프, 에스카르고 , 베이징덕, 대게, 양숄더랙,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은 대방어 해체쇼도 제공된다.
디저트 라인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 푸딩, 수제 젤라또, 메리 초콜릿 등 ‘메리베리 스위트’
라인업으로 준비중이며 주중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테이블 서브 서비스로 그릴
치즈랍스터를 제공한다.
각종 모임과 회식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 함께 곁들일 주류로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 레트 와인 2종이 타임별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크림에일 수제 생맥주 & 카스 생맥주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하이라이트인 12월 24일~25일 양일간에는 보다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 특선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테이블 서브 서비스로 치즈 그릴 랍스터와 안심 스테이크, 로맨틱한 분위기의 핑크 사파이어 칵테일이 추가로 제공되며 연말 분위기를 보다 더 만끽할 수 있는 칠면조 통구이 카빙 Show, 참치 도로 스시, 숙성 전복 스시, 화이트 크리스마스 타파스 등이 제공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위드 코로나 시행이후 그 동안 그리웠던 지인들과 가족들이
보다 더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당 호텔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뷔페와 중식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식음업장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만찬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도 감사한 마음을 가득담아 역대 최고의 풍성한 식탁과 환상적인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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