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9일까지 항공권 구매하면 휘닉스 섭지코지 리조트 10% 할인
- 식사, 유민미술관, 야외수영장, 키즈라운지 포함에 어린이 무료

[Cook&Chef=조용수 기자]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가 진에어 항공과 가을 제주 여행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9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제주행 항공권을 구매하면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올인클루시브 베이직’ 상품을 10% 할인해준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올인클루시브 베이직’ 상품은 리조트의 핵심 서비스만 모은 인기 패키지 상품이다. 4인까지 투숙 가능한 콘도 로얄 객실(투룸), 부대 레스토랑 식사 1회, 선택 액티비티 1회, 웰컴 드링크 1회(맥주 또는 커피), 사계절 야외 온수풀, 키즈 플레이라운지 입장이 포함된다.

 

동반 소인 1인은 추가 비용 없이 패키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돼 가족 여행객에게 혜택이 크다. 레스토랑은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 코지(Koji)의 조식 뷔페,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레스토랑 ‘해랑’의 중식 메뉴,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카페 ‘민트’의 흑돼지버거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액티비티는 유민미술관 관람과 민트 스튜디오 씨글라스 체험 중 고를 수 있다.

투숙 기간은 9월8일부터 10월2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진에어 제주 항공권을 구매한 후 예약을 조회하면 휘닉스 제주 얼리버드 특전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진에어 항공권은 편도 구매 시 5,000원, 왕복 구매 시 2만원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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