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김연아•필릭스•페이커 ‘유니세프 팀’ 동참 전 세계 어린이 향한 진심 전해
- ‘유니세프 팀’ 상징 새로운 팔찌 선보이며 캠페인 영상 및 화보 모두 재능기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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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참여한 김혜수·김연아·필릭스·페이커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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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조용수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유니세프 팀(UNICEF TEAM)’ 캠페인에 김혜수, 김연아, 필릭스, 페이커가 참여했다. ‘유니세프 팀’은 2018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전개해 온 캠페인으로 ‘전쟁, 재해, 빈곤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모두 하나의 팀이 되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마다 문화,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어린이를 향한 관심과 동참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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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참여한 김혜수·김연아·필릭스·페이커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
특히 이번 ‘유니세프 팀’에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김혜수·필릭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유니세프를 알리는 유니캐스터로 활동 중인 페이커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며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협업한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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