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미국산 비프 & 포크 활용한 새로운 메뉴 구성으로 선보이는 육류 특화 다이닝
- 프렌치프라이 무제한 리필 서비스 및 밸런타인데이 한정 와인 2잔 무료 혜택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 도시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목시 서울 명동’의 라운지 & 바, ‘바 목시’는 사랑이 넘치는 계절을 맞이하여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고품격 스테이크를 즐기며 사랑이 배가 되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는 <10달러 스테이크>를 새로운 메뉴 구성과 함께 선보인다.

<10달러 스테이크>는 고소한 향미,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을 자랑하는 미국산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샐러드, 그리고 프렌치프라이를 함께 곁들인 프리미엄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프렌치프라이 무제한 리필 서비스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미국산 비프 & 포크 활용한 총 4종류의 다채로운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밸런타인데이 한정 와인 2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총 4종류로 선보이는 메뉴로는 고소한 풍미의 차돌박이와 싱싱한 채소, 해산물 등이 어우러진 캘리포니아 콥 샐러드, 깊고 진한 육류의 풍미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완벽한 하모니를 맛볼 수 있는 토마토, 크림 또는 로제 라구 파스타, 다진 소고기와 멕시칸 시즈닝이 조화를 이뤄 입맛을 돋워줄 멕시칸 나초 & 치즈, 바비큐 럽을 바른 등갈비를 훈연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담은 텍사스 바비큐 폭립 등 창의적인 레시피와 다양한 조리 과정을 거친 육류 요리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 10분 이내 <10달러 스테이크> 10개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특별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으며, 챌린지 성공 시, 듀얼 브랜드로 ‘목시 서울 명동’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런치 또는 디너 2인 식사권 1매를 증정한다. 단, 챌린지 실패 시 100달러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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