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세종이 2025년 발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스위트 러브 패키지(Sweet Love Package)’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로맨틱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달콤한 조각 케이크와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스위트 러브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각 케이크 1개, 따뜻한 음료 2잔,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조식 뷔페 2인 이용권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조각 케이크와 따뜻한 음료는 연인과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세종의 한석환 총지배인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라며 “고객들이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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