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8월 6일부터 14일까지 루프탑에서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썸머 나이트 루프탑 바(Summer Night Rooftop Bar)’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썸머 나이트 루프탑 바’는 호텔 최고층에서 아름다운 석양과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소믈리에가 엄선한 19종의 와인과 시원한 생맥주 2종을 무제한으로 음용할 수 있으며, 주류와 페어링 할 수 있는 모둠 치즈 보드와 샤퀴테리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제공 품목 외에도 후라이드 치킨 & 감자튀김, 나초와 더불어 다양한 마스터 와인, 베버리지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19층에 위치한 루프탑은 거대한 유리돔 형태의 천장으로 설계되어 있어, 탁 트인 하늘과 도시 전경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해당 공간에는 2인용 테이블, 스탠딩 테이블 등이 마련되며, 대형 미디어월의 다채로운 영상이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단 9일만 즐길 수 있는 ‘썸머 나이트 루프탑 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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