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실과 향긋한 커피, 디저트가 함께하는 ‘스프링 로라’ 패키지 진행
- 화려하게 피어나는 치악산의 꽃과 봄의 절경을 감상하며 가지는 힐링의 티타임

[Cook&Chef=조용수 기자] 치악산의 자연과 도심의 편리함을 함께 누리는 호텔 인터불고원주가 봄을 맞이해 ‘스프링 로라(Spring Lola)’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인터불고원주의 캐릭터이자 1층 카페 라운지의 이름인 ‘로라 글라머(Lola Glamour)’와 함께하는 이번 패키지는 봄을 맞이해, 향긋하고 신비로운 콘셉트로 진행한다.

‘스프링 로라’ 패키지는 객실과 아메리카노 2잔,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체크인 시 로라 글라머의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투숙하는 기간 동안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인터불고 원주의 객실은 치악산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뷰로 유명하다. 특히 로라 글라머에서는 화려하게 피어나는 봄 꽃으로 가득한 치악산을 감상하며 힐링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로라 글라머의 바리스타가 엄선한 고급 원두로 향긋하게 뽑아낸 아메리카노를 따스하게, 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추가 금액을 내면 다른 음료로 교체할 수 있다. 또한 호텔 파티시에가 그날그날 신선하게 구워 낸 쿠키류, 마들렌, 크루아상 등의 디저트를 랜덤하게 증정한다.

강성관 호텔 인터불고원주 대표는 “이번 ‘스프링 로라’ 패키지는 치악산의 화려한 봄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인터불고원주의 객실과 로라 글라머에서 향긋한 봄 맞이를 하도록 준비했다”며 “자연이 주는 휴식과 도심의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인터불고원주에서 봄을 맞이하며 원기를 북돋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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