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딸기를 주제로 한 ‘로열 하이티 투고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스튜디오 타입의 넓은 공간감을 자랑하는 주니어 스위트 1박과 함께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혜택을 포함한다. 또한 딸기&유자 타르트, 녹차 산딸기 케이크, 딸기 바나나 푸딩 등 딸기 디저트, 명란 아보카도 구이, 비키니 샌드위치, 관자와 콜리플라워 퓨레 등 11가지의 티푸드를 전용 투고 박스에 담아 제공한다. 1층 로비라운지 & 바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픽업 가능하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프랑스 샤랑트 푸아투 지역에서 생산된 최상급 AOP 인증 버터 레스큐어(LESCURE)와 협업한 애프터눈 티를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는 ‘애프터눈 티 with 레스큐어 투고 패키지’를 3월 말까지 선보인다. 클래식 룸 1박이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혜택과 함께 제공된다. 버터 향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 6종과 세이보리 4종으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를 1층 로비라운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픽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스큐어와 인터컨티넨탈이 함께 특별 제작한 버터 쿠키 향의 핸드메이드 석고 방향제를 선물로 증정한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가 설레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급호텔의 강점인 여유로운 도심 속 힐링과 더불어 최근 호텔가 트렌드인 딸기 디저트를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려는 MZ세대를 대상으로 기획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4월 30일까지 ‘머스트 비 스프링 : 블루밍 스트로베리(Must be Spring : Blooming Strawberry)’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메인 타워 or 이그제큐티브 타워), 라세느 조식 2인을 비롯해 인룸다이닝으로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딸기 디저트 트레이와 스파클링 와인인 엡실론 핑크 골드 1병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생화 꽃팔찌 2개도 선물로 증정한다, 만약, 호텔 1층 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인룸다이닝 대신 페닌슐라 라운지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딸기 디저트 트레이 2인 혜택을 선택하면 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체크인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는 내 몸 가득 비타민을 채워 줄 ‘스프링 블러썸(Spring Blossom)’ 패키지를 준비했다. 4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공통 특전으로 인룸다이닝 딸기 트레이와 스틸로제 와인, 아로마 마스크 패치 1매를 제공한다. 클럽 디럭스룸 선택 시 라세느 조식 대신 클럽라운지 2인 혜택이 포함된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는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식음 결합 객실 패키지 ‘언택트 베리(Untact Berry)’로 달콤한 봄을 맞이한다.
‘언택트 베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달콤한 딸기 디저트의 향연을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투 고 형태의 ‘스트로베리 디저트 타워’와 미니 스파클링 와인 2병 혜택을 포함한다. 투숙 기간 동안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하며, 오는 4월 24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 네 개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달콤한 생딸기를 듬뿍 올려 식감과 색감 모두 살린 다채로운 디저트로 구성한 ‘스트로베리 디저트 타워’와 분위기를 돋워줄 상큼한 스파클링 와인을 호텔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며 다가오는 봄을 더욱 달콤하게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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