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하고 느긋하게 휴식을 누리고 싶은 고객을 위해 석촌호수 조망의 럭셔리 레이크 객실에서 샴페인을 음미하는 객실 패키지 ‘로드 투 더 선(Road to the Sun)’을 선보인다. 기존 럭셔리 객실에서 석촌호수 조망의 럭셔리 레이크 객실로 업그레이드 1박,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 샴페인 1병과 뵈브 클리코 버거를 인 룸 다이닝 서비스로 즐길 수 있으며, 뵈브 클리코 피크닉 바스켓과 샴페인 잔 세트가 기프트로 제공된다.
석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는 풍부한 육즙을 머금은 쇠고기 패티 위에 부드러운 써니 사이드 업이 올라간 뵈브 클리코 버거, 깔끔한 마무리를 더하는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 브뤼(Veuve Clicquot Yellow Label Brut)’ 샴페인을 세트 메뉴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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