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장마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올 폭염,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샴페인 한 모금이 필요한 때다. 샴페인 수요가 치솟는 여름 시즌,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루프탑에 위치한 ‘프리빌리지 바 (Privilege)’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페리에 주에 샴페인과 하몽 바이츠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골든아워 (Golden Hour)’ 샴페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는 빅토리아 여왕, 나폴레옹 3세, 벨기에의 레오폴 1세 등 유럽 왕실이 사랑한 최고급 샴페인 브랜드로, 이번 프로모션에는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 (Perrier Jouet Grand Brut) 샴페인과 하몽 바이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루프탑 바 야외공간에서는 선셋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도심 전경을 한눈에 만끽하며 낭만적인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다. 골든아워 프로모션은 7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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