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장마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올 폭염,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샴페인 한 모금이 필요한 때다. 샴페인 수요가 치솟는 여름 시즌,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가 오는 9월 1일까지 ‘바 부아쟁’에서 엄선된 탄산 주류 셀렉션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왓 어 스파클 데이(What a Sparkle Day)’를 선보인다. 프로모션 이용 시 웰컴 드링크로 뵈브 클리코 샴페인 1잔이 제공되며, 스파클링 와인부터 위스키소다, 진 토닉, 맥주 등 ‘바 부아쟁’의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엄선한 청량감 가득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류에 곁들이기 좋은 ‘바 부아쟁’의 스낵 메뉴 20%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왓 어 스파클 데이’는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1인 기준 5만 5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3만 원 추가 시 뵈브 클리코 샴페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청량한 탄산이 돋보이는 주류들을 엄선했다”며 “바 부아쟁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탄산 주류와 함께 시원하고 톡 쏘는 여름밤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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