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500호점을 돌파한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로, 약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더리터는 어려운 경기임을 감안하여 임대료 지원 등 예비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부스 내 커피트럭을 통한 커피 판매 금액 전액을 기부한다. 한편, 더리터는 최근 직영점 3곳의 오픈과 더불어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오는 4윌 초에 더리터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