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얀트리 서울이 정성을 담아 엄선한 2025 설 선물 세트
- 프리미엄 한우 세트부터 반얀트리 스파 마사지 바우처, 베이커리 제품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에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의 ‘2025 설 선물 세트’를 1월 3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 한우부터 과일, 한과, 와인 등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를 엄선하여 담은 반얀트리 선물 세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와 반얀트리 서울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대표 상품들로 구성된다.

반얀트리 서울은 1++ 등급 한우의 구이용 부위를 담은 프리미엄 한우 세트와 사과, 배, 샤인머스캣, 한라봉, 애플망고 등 풍부한 과육과 당도를 자랑하는 고품질 과일 8종을 엄선한 혼합 과일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완도의 대표 특산품인 ASC 인증 전복장을 알찬 구성으로 담은 친환경 전복장 세트도 마련했다. 그 밖에 프리미엄 양갱 세트, 청도 반건시 세트, 전통 한우 육포 세트,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세트 등을 준비했으며, 가격대는 11만 원부터 63만 원까지로 다양하다.

반얀트리 스파는 소중한 분께 온전한 휴식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스파 바우처를 준비했다. 60분과 90분 바디 마사지 바우처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29만 원과 38만 원이다. 더불어 은은한 자연의 향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홈 스파 에센셜 키트도 마련했다. 반얀트리의 시그니처 향이 담긴 에센셜 오일과 오일 버너를 포함하며, 패브릭 랩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몽상클레르는 카스텔라, 구움 과자, 바통 등 대표 디저트부터 시럽에 졸인 보늬밤을 듬뿍 담은 부드럽고 촉촉한 보늬밤 파운드 케이크까지 고루 담은 선물 세트를 준비했으며, 제품 구성에 따라 몽상클레르 햄퍼 S, 햄퍼 A, 햄퍼 B로 나뉜다. 2025 설 선물 세트는 1월 3일부터 1월 24일까지 반얀트리 서울 클럽동 로비층에서 구매 가능하며, 최소 7일 전 주문해야 한다. (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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