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븐의 종류와 상관없이 최상의 식감과 맛 만드는 반죽 배합 노하우 전달
- “셰프 IP 플랫폼 ‘파이브잇’서 황혜진 셰프의 ‘프랑스 빵’ 노하우 온•오프라인 클래스로 공개 예정”
이 자리에서 황혜진 셰프는 프랑스 대표 디저트 ‘퀸아망’를 컨벡션오븐과 데크오븐으로 각각 구워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븐의 종류에 따라 변경 가능한 최적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컨벡션오븐으로 구운 바삭한 식감과 데크오븐에서 만든 촉촉한 식감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어떤 오븐을 사용하더라도 ‘같은 식감’을 낼 수 있는 최적의 반죽 배합 노하우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오븐 사용법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오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자영업자가 매장에 데크오븐만 갖추고 있어도 컨벡션오븐에서 구운 것과 같이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는 노하우 등 황혜진 셰프만의 다양한 비결이 공유됐다.
파이브잇 양종운 대표는 “프랑스 빵으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황혜진 셰프와 함께 외식 소상공인들이 궁금해하는 오븐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에 이어 셰프 IP 플랫폼 ‘파이브잇’에서는 황혜진 셰프의 프랑스 빵 매장 운영 노하우와 효율적인 반죽 활용법 등을 담은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파이브잇은 가장 실용적인 주제들을 지속 발굴해 세미나와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선보이고, 외식 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