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과 함께한 고객들과 추억 나누고 선물 증정하는 ‘추억 소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우선 9월 한 달 1일 35객실 한정으로 특가 패키지 ‘SINCE 1989 패키지’를 선보인다. 우아하고 앤틱한 분위기가 특징인 호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뷔페 패밀리아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는 34만원 상당의 2인 식사권과 35주년 기념 굿즈로 선보이는 IP 에코백(보냉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예약은 8월 29일 오픈하며 주중, 주말 모두 35만원(세금 포함)으로 이용 가능하다.
식음 행사도 다채롭다. 패밀리아는 우대갈비, LA갈비, 우설찜, 갈낙탕 등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소고기 요리가 준비된 ‘Meat & Meet 프로모션’과 함께, 한달 내 뷔페를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35주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또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카페 델마르의 하이티 골드 세트 역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스페셜 메뉴도 내놓는다. 중식당 천산은 가장 사랑받는 식사 메뉴(탄탄면, 짬뽕, 울면, 대게살 볶음밥, 산라탕 중 선택)와 딤섬, 디저트가 포함된 3만 5천원 세트 메뉴를 특별 구성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유준재 대표는 “35년의 시간 동안 호텔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을 찾는 모든 분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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