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까지 아차산 경관과 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리미엄 비어 페스트 ‘피자힐 골든 나이트’ 개최
- 분위기와 맛, 멋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시간 선사할 것

[Cook&Chef=조용수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아차산 경관과 한강을 바라보며 무제한 생맥주와 스페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비어 페스트 ‘피자힐 골든 나이트(Golden Night)’를 진행한다.
‘피자힐 골든 나이트’는 워커힐의 시그니처 야외 프로모션이다. 특히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한강과 아차산 경관을 바라보며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낭만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꿈꾸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워커힐은 고객들이 더 긴 시간 동안 ‘피자힐 골든 나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5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더 풍성한 미식 축제를 위해 메뉴와 생맥주 라인업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맥주의 맛을 한층 더하는 세트 메뉴(2인)에는 콤비네이션 피자, 찹스테이크 외 카포나타를 곁들인 새우, 소시지와 사워크라우트, 체다치즈와 감자 크로켓 등이 포함되어 있다. ‘피자힐 골든 나이트’ 이용 고객들은 호가든, 스텔라 아르투아, 모카 스타우트 생맥주도 취향껏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워커힐은 워커힐의 시그니처 와인과 피자힐의 피자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황은미 총지배인은 “워커힐의 ‘피자힐 골든 나이트’는 지난 10년여간 분위기와 맛, 멋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해왔다”며 “올해도 소중한 분들과 더욱 낭만적인 미식의 향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으니, 전망 좋은 피자힐 테라스에서 특별한 추억과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