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튀르키예 구호 성금 전달식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크고 작은 여진 발생으로 사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며, “튀르키예 국민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안전한 땅에 건강하게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18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조성한 ‘aT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고려인 동포 국내 귀환 긴급지원 ▲ 유엔세계식량계획 연계 국제 기아 퇴치 성금후원 등 국제사회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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