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까지 코리아버거챔피언십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
사진 = 삼성웰스토리
[Cook&Chef = 허세인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손잡고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경연대회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2026 KBC)’을 개최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오는 4월 열리는 2026 KBC를 통해 한국 최고의 수제버거를 선발하고, 경쟁력 있는 K버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게는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인 미국 월드푸드챔피언십(World Food Championship, WFC) 버거 부문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글로벌 햄버거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햄버거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7.9% 성장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각국에서는 독창적인 버거를 발굴하는 버거챔피언십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본에서 열린 버거챔피언십은 대회 기간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새로운 버거 브랜드 탄생의 산실로 평가받았다.
국내 역시 외식 물가 상승과 혼밥 문화 확산,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햄버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웰스토리는 WFC 출전 경험을 보유한 멜팅소울과 함께 2026 KBC를 개최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버거의 글로벌 도전을 지원하고 버거 전문 식자재 시장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참가 접수는 2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Kburger.co.kr)를 통해 진행되며, 버거 프랜차이즈는 물론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도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삼성웰스토리 본사 내 WIC(Welstory Innovation Center)에서 열리며, 본선에는 총 8개 팀이 진출해 4월 9일 양재 aT센터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올해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WFC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6월 일본버거챔피언십 현장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쇼케이스 부스 운영 기회와 약 2,000만 원 상당의 해외 경비도 지원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K푸드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될 K버거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무대”라며 “개인 참가자가 선보인 경쟁력 높은 버거가 실제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브랜드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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