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바이저 도입 등 가맹점 오픈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로 초기 운영 안정화 지원
- 매출 신장, 점포 운영 및 위생 관리 우수 가맹점 선정 및 시상…5개 센터 28개 가맹점 최우수 가맹점 선정
서울경기센터 이전과 함께 노랑통닭은 올해부터 프랜차이즈 계약 후 오픈까지의 과정은 지원하는 ‘오픈바이저’ 도입 등 신규 및 양도양수 가맹점의 운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체계적인 점포 밀착 관리를 통해 가맹점 매출 상승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랑통닭은 새로운 서울경기센터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가맹점 상생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2023 노랑통닭 최우수가맹점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이관형 대표를 비롯한 노랑통닭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최우수가맹점을 시상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경기센터 11개점, 충청센터 4개점, 호남센터 5개점, 경북센터 3개점, 부산경남센터 5개점이 최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및 최우수가맹점 현판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서울경기센터 이전은 단순한 위치 변경을 넘어 노랑통닭이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해 브랜드 경쟁력 및 가맹점의 성공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노랑통닭은 가맹점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는 데 전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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