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시즌 한정,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최상층(15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혜택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유일한 인터내셔널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과 함께 국내 최초 듀얼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는 <목시 서울 명동>은 여름 시즌 한정, 비즈니스 및 레저 등 호텔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목적에 따른 니즈를 충족시켜 줄 를 2023년 8월 3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두 브랜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 구성의 객실 패키지로 특히,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최상층(15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제공되어 목적에 따른 완벽한 여행을 선사한다.

포함사항으로는 특색있는 공간과 서비스로 호텔을 새롭게 정의하는 목시 서울 명동에서의 퀸 또는 더블 더블 룸 1박과 함께 목시 서울 명동만의 개성이 담긴 총 4종류의 알코올 또는 논 알코올 드링크 중 취향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1잔이 체크인 시 제공된다.
또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최상층(15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통유리창을 통해 비치는 따스한 자연 햇살과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제공되어 두 브랜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듀얼 브랜드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수영모와 키판 무료 대여 서비스 등이 제공되어 레저 고객의 니즈 또한 충족시켜 준다.

더불어,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공동 허브 공간인 ‘바 목시’에서 다양한 보드게임을 취향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셀프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그랩 앤 고(Grab-and-Go)’에서 스낵, 와인, 맥주, 주스, 커피 등 원하는 메뉴를 상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목시 서울 명동은 멕시칸 풍미 가득한 디쉬와 청량감 넘치는 칵테일 세트 구성의 <리퀴드 디너>를 2023년 7월 3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리퀴드 디너>는 멕시칸 스타일의 타코와 나초를 취향 따라 커스터마이즈해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타코, 나초와 함께 향미를 더할 살사 소스, 사워크림, 치폴레 마요, 과카몰레 등 총 4가지의 소스 및 트러플 감자튀김 등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다이닝 메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바 목시’ 바텐더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선보이는 2가지 콘셉트의 칵테일이 함께 제공되며, 테킬라 베이스의 칵테일에 상큼한 과육을 가득 머금은 피치 큐브가 돋보이는 프로즌 피치 마르가리타와 마치 푸른 바닷가를 바라보는 듯한 비주얼과 함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리밍 솔트 블루 마르가리타 등 총 2가지 옵션 중 원하는 칵테일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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