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측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 외식 문화가 엔데믹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의 테라스 공간을 확장 오픈해 고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라는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된 더 데크의 메뉴로는 비단 가리비와 왕새우에 구운 레몬과 향긋한 샬롯 비네그렛 드레싱을 얹어낸 버터 랍스터 샐러드, BLT 스테이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팝오버 브래드와 채끝 등심을 조합한 팝오버 스테이크 샌드위치, 상큼한 베리 처트니를 곁들여 먹는 까망베르 치즈 튀김 등 시원한 생맥주와 와인, 음주류와 함께 페어링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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