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티니 매그넘 5종의 와인 페어링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판티니 매그넘(1.5L) 와인 갈라 디너’
- 말복 맞이 호텔 셰프가 직접 준비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하는 ‘원기충전 보양 이벤트’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래드 호텔이 여름을 맞이하여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식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글래드 포차’를 진행한다. 글래드 포차는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포차 감성 가득한 메뉴의 스낵바가 준비되어 있으며,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오는 8월 18일(금) 오후 18시부터 2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는 8월 4일(금), 8월 18일(금) 오후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말복(8월 10일)을 맞이하여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원기충전 보양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삼계탕으로 바다의 산삼 ‘전복’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 과일도 제공된다. 메뉴는 1인 전복 삼계탕과 디저트 과일,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3시 30분까지다. 메종 글래드 제주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2시까지다.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며, 현장에서 식사 시 전복 문어 삼계탕과 매실 주스와 디저트 수박이 제공된다(라스트 오더 오후 21시까지).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 추가 시에는 3만원(세금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이 여름을 맞이해서 다양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식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면서 “글래드 포차, 와인 갈라 디너 등 글래드 호텔에서 특별한 미식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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