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스페인 출신 화가로 2016년 제주도 우도를 방문했을 당시 해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등 그녀의 활동이 제주 해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데 기여한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에바 알머슨 특별전>은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다수의 최신작과 150여점의 작품 구성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패키지 혜택에 본 전시회 초대권 2매와 대나무로 만들어진 어린이용 플레이트, 컵, 스푼, 포크로 구성된 ‘친환경 키즈 식기세트’는 에바 알머슨의 작품이 그려진 ‘캔버스 백’에 담겨 함께 제공된다. 이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작품 감상을 통해 창의적인 영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섬머 특별 선물로 증정되는 쁘리마쥬 정품 2종, ‘유기농 선크림 SPF50+’과 ‘유기농 클렌징 워터’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의 피부를 보호해줄 여름휴가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16층 고층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 키즈 풀과 야외 월풀에서 탁 트인 잠실의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8세 이하의 키즈라면 다양한 색감의 인테리어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키즈 라운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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