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홍성준)이 봄을 맞아 특별한 샴페인 프로모션 ‘Bubble 43’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 달간, 호텔 43층에 위치한 한중일 식당(무궁화, 도림, 모모야마)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랑스의 명성 높은 샴페인 하우스 뽀므리(Pommery)의 브뤼 로얄(Brut Royal) 샴페인을 정상 판매가 대비 8만 원 할인된 13만 원에 제공하며, 총 60병 한정으로 판매된다. 뽀므리 샴페인은 우아한 맛과 섬세한 버블로 유명하며, 그중 브뤼 로열은 균형 잡힌 맛과 풍부한 과일 향으로 샴페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 세 레스토랑의 담백한 요리와 달지 않은 뽀므리 샴페인의 조화로운 페어링은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봄의 싱그러움과 함께 샴페인의 풍미를 선사하고자 한다”라며 “부산롯데호텔 43층에서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특별한 저녁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