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케이크 선봬

[Cook&Chef=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Le Moulin)’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마음을 전하며 둘 만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에디션'울 2025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불어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를 의미하는 ‘아베카모르(Avec Amour)’를 모티브로 로맨틱 무드와 예술적 가치를 더해 선보이는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에디션이다.
먼저, 진한 초코 무스를 베이스로 라즈베리 꿀리를 인서트로 사용해 초콜릿의 깊은 달콤함과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아베카모르(Avec Amour) 케이크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낸 하트와 앙증맞은 곰돌이, 반지를 형상화한 링(Ring)을 데커레이션과 함께 완성된 르물랑 시그니처 밸런타인데 홀 케이크이다.

딸기 무스 속 딸기 크레뵈가 더해져 상큼한 딸기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있는 무스 드 아모르(Mousse D’Amour) 케이크는 레드 컬러의 하트 초콜릿과 사랑을 의미하는 레터링 데커레이션이 더해져 입체감이 돋보이는 하트 모양으로 디자인된 쁘띠 케이크이다.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 감성 담긴 쇼콜라 세레나데 케이크는 초콜릿 무스가 2단으로 레이어드되어 더욱 풍부한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라즈베리 하트 봉봉 초콜릿과 크런치 봉봉 초콜릿 데커레이션이 더해져 달콤한 선물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쁘띠 케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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