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졸음을 쫓는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카페인에 의존하기도 하고, 당 떨어진다는 핑계로 맛있는 간식을 찾아나서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내가 다이어트 중이라면? 혈당을 관리하는 중이라면? 게다가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에너지 제품은 빠르게 각성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밤에 잠들기 어려워지거나 개인에 따라 신체적인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설탕 역시 마찬가지다. 사소한 간식까지도 꼼꼼히 체크하는 소비행태가 늘어나면서 ‘덜 부담스럽게 즐기는 제품’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등장한 소비 트렌드가 바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다. 말 그대로 건강을 위해 무조건 참는 소비가 아니라, 즐거움은 유지하면서 부담 요소는 줄인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제로 음료, 디카페인 커피, 저당 간식 등이 인기를 얻는 것도 같은 이유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카페인과 설탕을 모두 제외한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졸음번쩍껌이 강한 멘톨 향과 카페인 성분을 통해 빠른 각성감을 제공했다면, 이번 제품은 카페인 없이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인업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휘산 작용을 통해 입안을 시원하게 만드는 강력한 멘톨 향이 특징이다. 카페인은 들어 있지 않지만, 씹는 순간 퍼지는 상쾌한 향과 저작 활동을 통해 집중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탕 역시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특히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커피 한 잔에도 영향을 받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카페인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 임산부나 청소년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거리 운전 중이나 공부, 업무처럼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졸음번쩍껌’ 시리즈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4종의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카페인이 들어간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는 강한 졸음 방지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에너지 성분을 강화한 ‘졸음번쩍 에너지껌’은 장시간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 맞춘 제품이다.
여기에 카페인과 설탕을 모두 제외한 ‘졸음번쩍껌 제로제로’가 추가되면서, 소비자는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한층 넓어졌다. 단순히 졸음을 쫓는 것을 넘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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