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 ‘갤러리’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시즌 빙수 2종을 선보인다. 매년 여름 호텔의 대표 디저트로 사랑받아온 갤러리 빙수는 올해 애플망고의 풍성한 달콤함을 담은 망고 빙수와 보성 녹차의 깊은 풍미를 살린 말차 빙수로 구성되어, 남산의 초록빛과 서울 도심 전망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한층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의 시간을 제안한다.
올해 선보이는 망고 빙수는 코코넛 소르베와 망고 소르베 위에 부드러운 우유 얼음을 얹고, 애플망고 2개를 풍성하게 올려 완성한 프리미엄 여름 디저트다. 여기에 치즈 케이크 큐브와 코코넛 소르베를 더해 망고의 산뜻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크리미함, 열대 과일 특유의 청량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함께 제공되는 카이막과 벌꿀집, 망고 소르베, 연유는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어 한 그릇 안에서도 다채로운 맛의 변주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말차 빙수는 프리미엄 보성 녹차의 진한 맛을 중심으로 완성한 메뉴다. 말차 특유의 깊고 은은한 쌉싸름함에 빙수 속 팥과 떡의 조화가 더해져, 전통적인 빙수의 익숙한 매력과 세련된 디저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말차 초콜릿과 말차 모나카, 연유가 컨디먼트로 함께 제공되어, 말차의 풍미를 더욱 깊게 즐기거나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취향에 맞게 완성할 수 있다.
갤러리는 전면 통유리창 너머로 남산의 자연과 서울 도심의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대표 로비 라운지다. 낮에는 자연광이 가득한 티타임 공간으로, 저녁에는 도심의 불빛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지는 라운지로 변주되며 계절마다 다른 방식의 휴식을 선보여왔다. 이번 시즌 빙수 2종 역시 갤러리의 공간감과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경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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