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down to Christmas’ 객실 패키지는 11월 11월부터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11월 18일부터 시작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1박 숙박, 2인 조식, 그리고 린트의 어드벤트 캘린더 초콜릿이 포함된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24일간 매일 초콜릿 한 개를 열어보며 작은 선물과 같은 설렘을 더해주는 달력으로, 가족들이 함께 연말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패키지는 단 100개 한정으로 준비된다.
한편, 5층에 위치한 모모카페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뷔페에서 ‘린트 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다양한 린트 초콜릿을 자유롭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풍부하고 깊은 맛의 스위스 초콜릿을 경험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또한 12월 주말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린트의 작은 크리스마스 기프트를 제공해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호텔 로비에는 린트 초콜릿 테마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연출과 함께 사진 촬영을 즐기는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고객들이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겨울 린트와 함께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호텔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와 함께 달콤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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