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외식브랜드 론칭 및 RMR, HMR 상품 공동 개발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신개념 외식공간이다. 백화점 셀렉다이닝과 배달 공유주방의 장점을 결합한 오프라인 공간에 먼키앱, O2O 외식비즈솔루션 등 온라인 IT 시스템을 도입한 모델로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리버스윗은 350여가지 디저트 및 세이보리 제품 생산과 외식기업, 주요 F&B 브랜드의 메뉴 개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류태환 셰프를 비롯해 유명 스타셰프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먼키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올리버스윗의 외식브랜드 런칭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메뉴, RMR, HRM 상품개발 등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리버스윗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저트와 스타셰프들의 특별한 요리를 HMR과 RMR 제품으로 공동개발해 먼키의 7개 대형 지점과 온라인 '먼키앱'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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