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미식의 정수를 국내에 선보인다. 파라다이스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에서 프랑스 미쉐린 3스타 거장 에릭 프라스(Eric Pras)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릭 프라스 셰프는 2004년 프랑스 정부가 최고의 장인에게 수여하는 ‘모프(MOF, Meilleur Ouvrier de France)’를 수상한 인물로, 프랑스 미식계에서 손꼽히는 거장이다. 그가 부르고뉴 지방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메종 라믈루아즈(Maison Lameloise)’는 2007년부터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분점 역시 2020년 미쉐린 1스타를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갈라 디너는 다음 달 7일 단 하루 열린다. ‘전통 속의 진화’라는 프라스 셰프의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깊이와 섬세함을 담은 코스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메뉴는 달팽이와 문어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토스트로 문을 연다. 이어 △바삭하게 튀긴 랑구스틴(가시발새우) 라이스 퍼프 △황새치와 성게 소스를 곁들인 사바용 △관자와 흑트러플 △소고기 필레 등으로 구성된 메인 코스가 차례로 나온다. 디저트로는 발로나 초콜릿과 까시스(블랙커런트)를 활용한 메뉴와 미니 디저트 3종이 제공되며, 샴페인을 포함한 화이트·레드·디저트 와인 4종 페어링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에릭 프라스 갈라 디너 앤 스테이’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성인 2인 디너와 함께 레이트 체크아웃, 고품격 스파 ‘씨메르’, 수영장, 사우나 이용 혜택 등이 포함됐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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