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제주의 자연과 가장 가까운 안식처,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는 올여름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서머 수퍼 세이브(Summer Super Sav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예약은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투숙은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스위트를 포함한 프리미엄 객실(프리미엄 킹, 프리미엄 킹 가든, 프리미엄 스위트, 패밀리 스위트, 파노라마 스위트)을 최대 15%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특히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회원이라면 추가 5%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더욱 합리적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아일랜드 키친의 JW 조식 세트 및 제주 브런치 로얄을 비롯해, 더 라운지의 제주 범섬 팥빙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제주의 청량한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푸른 바다와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제주에서 섬세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는 JW 조식 세트 및 제주 브런치 로얄이 성인 2인까지 포함되어 제공되며,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투숙객에 한해 성인 2인 동반 시 만 12세 이하는 최대 2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계절마다 엄선된 애프터눈 티와 프리미엄 커피·티를 즐길 수 있는 더 라운지에서는 제주 범섬 팥빙수가 1세트(2인 기준)로 제공된다. 창밖너머의 범섬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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