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제철 딸기의 진미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 가든’을 3월 30일까지 매주 주말 선보인다. 최상급 품질의 싱싱한 생딸기와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 든든한 식사로 즐길 수 있는 요리까지 총 30여 가지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당도 높은 생딸기로 만든 에클레어, 마들렌, 미니 타르트, 생크림 케이크 등 딸기 디저트가 다양하게 준비되며,
파르나스 시그니처 미니 버거, 한라산 치즈 피자, 해물 로제 떡볶이, 꿀 마농 치킨 등 제주의 로컬 식재료와 미식 스토리를 재해석해 파르나스 호텔 제주만의 고메 경쟁력을 집대성했다. 또한, 딸기 크레페 플람베, 크로플 붕어빵, 파스타 등 호텔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메뉴들이 추가되어 올해도 예약 만석행렬이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3만원을 추가하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구이로 구성된 메인 디시까지 즐길 수 있어 주말 여행을 위한 완벽한 다이닝 코스로 만나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 가든’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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