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레스토랑 베네에서는 주말을 상큼한 맛으로 물들일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 앙상블’(Strawberry Ensemble)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와 간단한 스낵 메뉴, 음료까지 포함된 시즌 한정 디저트 뷔페다.
이번 '스트로베리 앙상블'의 대표 디저트 메뉴로는 상큼함과 달콤함이 조화로운 ‘딸기 타르트’,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커피 풍미가 어우러진 ‘딸기 티라미수’, 섬세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딸기 판나코타’ 등 약 12가지의 딸기 디저트가 준비된다. 또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샐러드’와 '치킨 스테이크'와 ‘화덕 피자’ 등 간단한 식사를 위한 다채로운 세이보리가 준비되어 미식의 균형을 맞춘다. '스트로베리 앙상블'을 이용한다면 달콤한 디저트와 조화를 이루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또는 시즌 한정 음료인 ‘딸기 라떼’와 부드러운 크림이 더해진 '스트로베리 슈페너', 커피, 티를 선택해 페어링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베네는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탁 트인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스트로베리 앙상블’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은은한 자연광이 비치는 베네의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이번 딸기 뷔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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